쌀과 함께 바로 넣어 밥을 지을 수 있는 납작보리,
납작보리는 미리 수분과 열을 가해 압착해 놔서 미리 불리거나 삶지 않고 쌀과 함께 밥을 해 드시기 편리합니다.
밥해 먹기 좋은 납작보리 보리를 한번 쪄서 익힌 후 납작하게 눌러 말린 납작보리입니다.
보리를 미리 불리거나 삶지 않고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쌀밥 하듯 밥을 할 수 있어요.
통통하게 살아나 쫄깃함 납작한 보리를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밥을 지으면, 보리가 으깨지지 않고 통통하게 살아나 씹을수록 쫄깃해요.
쌀에 절반 섞어서 밥 지어 쫄깃한 납작보리로 식이섬유 보충하세요.
간편하게, 쉽게, 보리밥 짓기 통보리로 밥을 할 때에는 보리의 익는 시간과 쌀이 익는 시간의 차이로 인해 보리를 미리 익혀서 밥을 해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납작보리는 미리 불리지 않고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밥을 지을 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물 추가 없이 ok 쌀을 씻어 물을 잡고 납작보리를 넣어 밥을 지어 주세요.
물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쫄깃한 보리밥으로 드실 수 있어요.
납작보리를 20~30분 미리 불려서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부드럽게 흡수되는 납작보리 보리에는 칼슘, 아연, 비타민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가득해요.
성장하는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납작보리로 드시면 영양 많은 보리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보리의 영양이 몸 안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드신 후에 속이 편합니다.
찰보리 100% 식이섬유가 풍부한 찰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식이섬유는 소장에서 대장으로 들어가 대장 속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어 몸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찰보리의 식이섬유 함량은 10% 입니다.
노폐물은 싹 다 밀어보리 보리의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들어와 장 속의 노폐물을 흡수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 줍니다.
또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운동을 도와줍니다.
장운동이 잘되다 보니 보리밥을 먹은 뒤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끈끈한 베타글루칸 보리 속 식이섬유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은 곡류 중 보리에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물에 녹으면 점도가 높아져 끈끈해져요.
보리의 전분을 끈끈한 베타글루칸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전분이 분해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을 유지해 줍니다.
납작보리를 이용한 간단 레시피
보리밥 쌀과 납작보리를 기호에 따라 7:3 또는 5:5 비율로 섞어 잡곡밥으로 드세요.
밥을 할 때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납작보리죽 납작보리를 우유에 넣고 끓인 다음 꿀, 소금, 약간의 치즈 등으로 맛을 가미합니다.
호두 같은 견과류를 넣으면 식감도 좋고 포만감이 높습니다.
보리 리조또 양파와 버섯 등 채소를 납작보리와 볶아 보리 리조또로 만들어 드세요.
미리 불리거나 삶지 않아도 쫄깃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그래놀라 납작보리를 살짝 볶아낸 후 꿀이나 조청으로 단맛을 코팅해 그래놀라로 드세요.
우유나 두유를 부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드세요.
원재료 및 함량 찰보리 (국내산) 100%
보관방법 햇빛과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습한 곳에 보관하면 보리가 까맣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밀봉한 후 냉장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보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전북 고창에서 재배합니다.
고창의 옛 지명이 모양(牟:보리 모, 陽:볕 양)현이었습니다.
고창을 둘러싸고 있는 성 이름이 모양성입니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고창은 옛날부터 보리가 잘 자라고 보리가 유명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청보리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청맥(주)은 보리를 고창 농민들과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GAP, HACCP 인증받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살리기 위해 최소가공만 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청맥(주)은 좋은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겠습니다.
혹시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반품과 교환을 약속드립니다.
*신선식품이므로 문제가 있는 경우 수령 직후에 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수령직후 사진촬영하여 보내주시면 더욱 신속한 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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